아기물티슈 대표 브랜드 브라운(BROWN)이 독일 피부 임상실험센터 피부 테스트에서 저자극이 아닌 무자극으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독일 더마테스트는 독일 현지에서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 임상 테스트로 진행되고, 현지의 전문 의료진의 감독 하에 테스트가 이루어지며, 72시간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야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DERMA TEST(독일피부과학연구소)의 ICDRG(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 가이드라인 기준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브라운 물티슈는 3중 마이크로 필터를 장착한 10단계 정밀 정수 시스템을 걸쳐 지하수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초순수 워터로 만들어지는 깨끗한 물티슈로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마스크팩 원사가 함유된 친환경 vip 엠보싱 원단을 사용하였다.

브라운 피부과학 연구소 관계자는 "브라운은 자체 연구소뿐만 아니라 국내외 권위있고 신뢰성 있는 기관에서 제품 안전성에 대한 테스트를 받아 제품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아기피부는 기온변화 및 화학적 자극에 따라 피부가 약해질 수 있고, 건강한 피부도 지속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자극을 자주 받는다면 피부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는 신생아 아기물티슈는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추천해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300만 네이버 출산 육아카페에서 진행된 아기물티슈 선호도 조사에서 63.4%득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브라운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수익금 일부를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는 등 도시숲 조성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