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중 유통·판매 중인 영·유아 물티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결과가 나왔다.

광주소비자연맹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매출 상위 5개 제조사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균,진균 등 21개 항목에 대해 안전성을 시험하였다.

매출 상위 5개 제조사는 에이제이(주), (주)호수의나라 수오미, 깨끗한나라(주), (주)더퍼스트터치, (주)다커이며,

총 21개 항목의 안전성검사와 표기 기재사항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함으로 확인되었다.

[출처]소비자24 2020-12-17